“잠깐 나간다더니 나흘째 감감무소식” 흔적 없이 증발한 두 여인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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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간다더니 나흘째 감감무소식” 흔적 없이 증발한 두 여인의 행방

스타패션 2026-02-26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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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채널, 40대 여성 동시 실종 미스터리 ‘용감한 형사들4’
/사진=E채널, 40대 여성 동시 실종 미스터리 ‘용감한 형사들4’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가 오는 27일 73회 방송에서 의문이 가득한 40대 여성 동시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과학수사대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실제 수사일지를 공개하며,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지역에서 40대 여성 두 명이 동시에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신고가 접수된다. 실종자들을 마지막으로 본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저녁 무렵 "잠깐 볼일을 보고 오겠다"며 차량을 타고 나간 뒤 나흘간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경찰은 실종자들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했다.

실종 당일, 집에서 5분 거리와 20여 분 떨어진 곳에서 각각 한 차례씩 신호가 잡혔다. 그런데 마지막 기지국 위치가 야산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은 강력 사건으로 전환되어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실종 다음 날, 두 사람 중 한 명의 휴대전화가 타 지역에서 잠시 켜진 것이 확인됐다. 지인들에게 "이상한 오해를 받고 있어 잠시 피해 있겠다"는 문자가 발송된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지며 행적은 완전히 끊겼다.

수사팀은 실종 여성들이 몰고 나간 차량의 이동 경로를 쫓았지만, 차량이 원래 지역을 벗어난 기록은 나오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는다. 경찰은 무려 850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으나 뚜렷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며 사건은 자칫 미제로 남을 뻔했다. 한날한시에 흔적 없이 사라진 두 여성과 차량에 얽힌 미스터리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에서 밝혀진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실제 사형수 실화 등을 다루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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