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보자 추천 절차에 들어간다.
26일 국민의힘 시당에 따르면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를 의결했다.
시당 공관위는 총 10인으로 이뤄졌으며, 위원장은 박종진 인천시당 위원장을 임명했다. 시당 공관위는 과반의 외부 인사를 영입해 공천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관위 부위원장에는 김종문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위원에는 김기홍 연수을 당협위원장, 김소림 전 인천시의원, 박영찬 전 ㈜아이에이치큐 전략기획실장 상무, 변철형 전 인천지검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등을 각각 임명했다. 또 양장석 전 이경재 국회의원 보좌관, 오창우 전 TV조선 보도본부 부장, 이지수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초빙연구원, 정혜진 전 동아일보 기자 등도 공관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시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월1~4일 후보자 모집 공고를 한 뒤 5~11일 후보자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시당 관계자는 “앞으로 4년간 인천 발전과 시민을 위해 뛸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세밀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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