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3월 11일이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등 총 3개 모델로 구성된다.
색상은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핑크 골드, 실버 쉐도우 등 2가지 전용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별도로 판매한다.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2월 27일 0시에는 삼성닷컴,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열린다. 사전 구매 고객은 3월 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다. 지난해에 이어 삼성전자는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256GB와 512GB 모델의 가격 차이를 고려하면 약 25만원 가량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혜택 중 하나이다.
또한 갤럭시 S26 울트라 512GB 모델 구매 고객은 24만2,000원을 추가 결제하면 1TB(16GB RAM)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는 두 모델 간 가격 차이의 약 48% 수준이다.
이와 함께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 등 콘텐츠 혜택도 마련됐다.
사전 판매와 함께 스마트폰 구독 프로그램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도 시작된다.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은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업그레이드된 구독클럽은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보상도 포함했다.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한다.
구독 상품은 1·2년형(월 6,900원)과 신규 도입된 3년형(월 8,900원)으로 운영된다.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분실 보상이 추가된 ‘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6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해 더블 스토리지 혜택으로 512GB를 수령한 뒤 1년 후 반납하면, 512GB 기준가의 50%인 75만3,500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실질 체감 보상률은 약 60% 수준으로 높아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2월 27일 0시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3월 11일 공식 출시한다. 가격은 갤럭시 버즈4 프로 35만9,000원, 갤럭시 버즈4 25만9,000원이다.
3월 10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지니뮤직 초고음질 음원 1개월 이용권(선착순 4천명), 리뷰 작성 시 헬리녹스 러기드 버즈 케이스, 베스트 리뷰어 선정 시 헬리녹스 체어 제로 등을 제공한다. 3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버즈4 케이스 3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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