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신 3사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각사의 특성에 맞춘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SK텔레콤 모델이 S26를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사전 예약 고객들은 가입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통해 512GB 모델 사전 예약 시 256GB 모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은 내달 6일부터 개통이 시작되며 공식 출시일은 3월11일이다.
통신 3사는 사전예약 기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SK텔레콤(017670)은 사전예약 개통 고객에게 인기 문화∙미식 등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3월 개통 고객 대상으로도 실생활 체감 효과가 큰 T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혜택 패키지와 단말 체험이 가능한 팝업스토어까지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T 다이렉트샵은 사용하던 휴대폰 반납 시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해주며, T모아쿠폰으로 OK캐시백을 사용해 갤럭시 S26을 구매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최대 10만원까지 OK캐시백으로 환급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T 팩토리를 방문하면 갤럭시 S26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보고 사전예약에 사용 가능한 10만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T 팩토리는 오는 27일부터 3월29일까지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T(030200)는 KT닷컴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을 단독으로 출시한다. 월정액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TB 모델을 512GB 가격으로 제공하는 '용량 UP' 이벤트를 한정 수량 운영한다.
KT닷컴 단독 할인 혜택은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의 7% 추가 할인(최대 21만8000원)을 제공한다. 신한·삼성·BC·하나카드로 즉시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아울러 요금제와 연계한 '디바이스 하나 더'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4월30일까지 고객은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가전구독 초이스' 선택 시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 10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이번 사전예약에서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3와 스토리지를 최대 2TB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과 고객이 단말기를 사용 후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설정한 가입 기간 뒤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특히 3년 가입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최대20만원)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10만원)도 받을 수 있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기존 보상가에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후 개통 전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미리드림' 서비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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