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킥오프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완파하며 최종 결승전에 직행했다. 6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티원은 승자조 3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 출처=한국e스포츠협회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결승 진출전은 오는 3월 2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승자조에서 패한 농심 레드포스가 패자조 3라운드 승자와 맞붙어 최종 결승행을 다투게 된다. 패자조 3라운드에서는 케이티 롤스터와 "패패승승승" 역스윕의 주인공 디알엑스가 26일 맞대결을 펼쳐 생존을 건 승부를 벌인다.
최종 결승전은 3월 3일 오후 5시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결승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추가로 수여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경기 시작 24시간 전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5,000원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 이스포츠, 치지직,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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