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만 바라봤던 남자, 1255억 가치 확실...현 시점 PL 이적생 활약 1위 "공격 모든 면에서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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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만 바라봤던 남자, 1255억 가치 확실...현 시점 PL 이적생 활약 1위 "공격 모든 면에서 뛰어나"

인터풋볼 2026-02-26 1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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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는 프리미어리그 전체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현재까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여름, 겨울 영입 선수들 중 최고 TOP20을 뽑았다. 선정을 한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온 알렉산더 이삭이 잉글랜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는데 명단에 없었다"고 하며 설명을 시작했다. 

주목을 할 건 TOP5다. 파리 생제르맹(PSG) 트레블을 이끌고 맨체스터 시티에 와 에데르송 뒤를 이어 주전 수문장이 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5위였다. 돈나룸마보다 세네 라멘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드레 오나나를 트라브존스포르로 내보내고 데려온 제2의 티보 쿠르투아인 라멘스는 주전 골키퍼로 발돋움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겨울에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마크 게히가 3위였다. 게히는 맨시티 수비 불안을 완전히 지웠다는 평가였다. 놀랍게도 선덜랜드에 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그라니트 자카가 2위였다. '텔레그래프'는 "자카가 선덜랜드로 왔을 때 의분 부호가 따랐다. 레버쿠젠에서 온 자카는 배고픔이 있었고 리더십, 미드필더 장악력이 확실히 있었다"고 평했다.

1위는 음뵈모였다. 음뵈모는 올 시즌 전 최고 '핫매물'이었다. 브렌트포드에서 활약을 한 음뵈모는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전 유럽의 주목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는 팀들이 제안을 보냈지만 맨유를 택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도 인상을 남긴 음뵈모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 나와 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폭발적인 득점, 공격 포인트 기록은 아니어도 순도가 매우 높았다. 최근 들어 베냐민 세슈코, 마테우스 쿠냐와 호흡이 절정에 달해 맨유 4위 행진에 힘을 싣고 있다.

'텔래그래프'는 "맨유의 핵심 타깃은 쿠냐였는데 음뵈모 영입 물밑작업도 이어졌다. 6,500만 파운드(약 1,255억 원)에 맨유로 온 음뵈모는 전방에서 존재감, 활동량, 피지컬, 결정력 모두 뛰어났다. 현재 9골로 맨유에서 득점 선두이며 슈팅 56회, 박스 안 터치 105회, 기회 창출 34회도 기록 중이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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