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금촌동 1025번지에서 '세대 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대 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2억8천5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천726㎡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센터에는 ▲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 청소년문화의집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 ▲ 청년지원센터 ▲ 금촌2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6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유아,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합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부모 교육, 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로, 파주시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세대 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돌봄과 소통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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