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는 판교 본사 ‘플레이뮤지엄’에서 일본 ‘선진정보화사회시찰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클라우드 도입 사례와 AI 인프라 기술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26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한국의 ICT 활용 사례를 참관하는 ‘인터넷 콜럼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진 출처=NHN클라우드
시찰단에는 도쿄도청, 도쿄가스 아이넷, 료비 시스템즈 등 일본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 7곳의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찰단이 방문하는 총 11개 기업 및 기관 중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는 NHN클라우드가 유일하게 포함되어 한국 클라우드 산업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NHN클라우드는 설명회에서 행정안전부와 SRT 등 공공 분야 AI 전환 사례와 금융 보안존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오픈스택 기반의 유연한 비용 구조와 광주 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 역량을 강조하며 일본 시장 니즈에 맞춘 SaaS 인프라 전환 전략과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시찰단을 이끄는 염종순 단장은 “NHN클라우드는 외산 클라우드 대비 비용 효율성이 뛰어나며 산업별 맞춤형 구축 경험에서도 강점이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내 비즈니스 논의 테이블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일본 IT 산업을 이끄는 관계자들에게 AI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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