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 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순 차적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는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와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 3곳 이며, 현재 28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 받았다.
앞으로 시는 해당 공간에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법인을 선정한 이후 올 하반기부터 아동을 모집해, 급·간식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수요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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