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5년산 두류 비축 수매…식량 자급률 제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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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산 두류 비축 수매…식량 자급률 제고 앞장

경기일보 2026-02-26 14:2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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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주시, 2025년산 국산 두류 정부비축 수매_파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2025년산 국산 두류 정부비축 수매를 북파주농협 콩유통종합처리장에서 실시하고 일반 콩 총 11만6천960kg을 매입했다.

 

파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 '2025년산 국산 두류 비축약정지침'에 따라 수매가 추진됐다고 밝혔다. 매입대행기관은 북파주농협이 맡아 진행했다.

 

정부는 쌀의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제고, 콩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유도, 수확기 및 단경기 수급·가격 안정을 위해 두류 비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그동안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발맞춰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정부비축 수매제도 홍보 ▲생산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논콩 재배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왔다.

 

그 결과, 지난해 2만4천840kg이었던 정부비축 수매 물량이 올해 11만6천960kg으로 크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약 4.7배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논 타작물 전환에 대한 농가의 관심과 참여가 실질적인 생산 확대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정부비축 수매를 통해서도 지역 내 두류 재배농가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산 콩의 품질 경쟁력과 유통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전년 대비 수매 물량이 대폭 증가한 것은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정책에 대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 자급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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