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신선한 식탁’ 사업을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도와 ㈜이마트의 지원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도내 농가에서 구매해 먹거리나눔터(푸드뱅크)와 먹거리나눔가게(푸드마켓)를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9월부터 시작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감자, 양파, 옥수수, 블루베리, 당근, 유럽풍 샐러드, 대추방울토마토 등 총 7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은 도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꾸러미를 전달 받은 대상자는 “물가 상승으로 채소 구매가 어려웠는데,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 받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파주시희망푸드뱅크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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