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26일 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도∼신도 해상교량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
해당 명칭은 국토지리정보원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 및 지명 관리시스템에 반영되고,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서 통용될 예정이다.
신도평화대교는 영종도∼강화도 '서해남북평화도로'(14.6㎞)의 1단계 구간이다.
해상교량(2.07㎞)을 포함해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1천597억원이다.
시는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사업인 신도∼강화도 해상교량(11.4㎞) 건설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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