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진영숙)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 봉사(효드림밥상 사업)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6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효드림밥상 사업은 어르신에게 주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참여하고 있는 사우동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겨울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부녀회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250여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진영숙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 많은 어르신에게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애 사우동장은 “이번 배식 봉사는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연대의 모습”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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