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원형육교 '소양아트서클' 상권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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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원형육교 '소양아트서클' 상권 활성화 시동

연합뉴스 2026-02-26 13:5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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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근화·소양상권 상생 간담회 개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소양2교 앞에 조성한 원형육교 '소양아트서클'을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소양아트서클 조감도 소양아트서클 조감도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시는 26일 근화동의 한 건물에서 근화·소양자율상권조합, 번개시장상인회, 주민대표 등과 함께 '소양아트서클-근화·소양상권 상생 간담회'를 열고 관광과 상권을 잇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소양아트서클을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번개시장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방문 흐름을 확장하는 활성화 전략을 마련 중이다.

그동안 건설 과정에서 투입 예산 대비 효율성 문제와 육교 높이로 인한 답답함 등 우려가 제기된 만큼, 관광객 유입 효과를 실질적인 상권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아트서클 간담회 아트서클 간담회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소양아트서클에서 번개시장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야시장, 주말마켓, 스탬프투어,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식사와 체험,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 원형육교를 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구성한 도심 관광시설이다.

원형 구조를 따라 걷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설계해 소양강 낙조와 야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소양아트서클 조감도 소양아트서클 조감도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다음 달 엘리베이터 검사를 마무리한 뒤 3월 11일 준공식을 열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소양아트서클은 단순한 보행시설이 아니라 도심 관광 구조를 바꾸는 거점"이라며 "관광이 곧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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