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받고 음식점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그대로 인근 상가 건물 음식점 입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A씨를 비롯해 상대차량 운전자 2명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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