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KT&G상상플래닛에서 열렸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위기 청소년 가운데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교육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학업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2025년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10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