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2…JTBC에서 준비한 토일 한국 드라마,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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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2…JTBC에서 준비한 토일 한국 드라마, 베일 벗는다

위키트리 2026-02-26 13: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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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준비한 새 토일극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첫 방송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종합 예고. / 유튜브 'JTBC Drama'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총 12부작 방송 예정이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등이 뭉쳤다.

한지민은 극 중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 역을 맡았다. 업무에서는 누구보다 야무진 면모를 보이지만, 유독 사랑 앞에서는 서툰 모습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더 이상 일에만 몰두한 채 연애를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이의영'은 소개팅에 나서며 본격적인 좌충우돌 연애 도전기를 펼친다.

박성훈이 연기하는 '송태섭'은 목공 스튜디오 대표다. 부드러운 인상과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 꿈이다.

이기택은 연극배우 '신지수'로 역할한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매력을 지닌 그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 이때, 운명 같은 상대를 만나며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 JTBC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세 배우가 얽히고설키며 그려낼 삼각 로맨스에 시선이 모이는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들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어를 짚었다.

한지민(이의영 역)은 박성훈이 맡은 송태섭 캐릭터와의 관계를 편안함과 안정감이라고 밝혔다. "송태섭은 익스트림하고 다이내믹한 데이트보다 일상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묵묵히 들어주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이기택이 표현할 신지수 캐릭터에는 다른 분위기의 키워드가 제시됐다. 한지민은 "이의영과 신지수의 키워드는 날 것에 가까운 '긴장감'으로 표현하고 싶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함이 묘하게 신경 쓰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박성훈(송태섭 역)이 언급한 키워드는 소개팅이었다. 그는 "이의영은 소개팅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인물이지만 송태섭과의 만남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첫인상을 받게 된다"면서 "이의영과 송태섭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기택은 극 중 이의영과 신지수의 사이를 '나침반'으로 정의했다. 그는 "서로가 길을 헤맬 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게 도와주기 때문"이라며 "신지수는 이의영을 보며 '더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는 자극을 받아 치열하게 달리고, 이의영 또한 신지수 덕분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마주할 용기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송태섭과 신지수 사이에 선 이의영. 과연 캐릭터들의 만남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초봄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렘을 전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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