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 해원이 칠레에서 라이브 방송 중 레이저 테러를 당했다.
해원은 지난 24일 칠레 비냐 델 마르에 위치한 숙소에서 생일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방송 도중 창밖에서 초록색 레이저 빛이 숙소 안으로 비춰지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해원은 뒤를 돌아보며 “지금 뭐 하는 거냐”며 상황을 살폈다. 하지만 레이저 빛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고, 해원이 말을 할 때마다 얼굴 주변을 비추며 집요하게 따라다녔다.
해원은 입술을 깨문 채 눈을 감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레이저가 비춰지는 방향을 찾으려는 듯 창밖을 바라보기도 했다. 해당 장면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레이저 장난 아니다. 눈 다칠 수도 있다”, “이건 장난이 아니라 위험한 행동이다”, “해외 일정인데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팬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 등 우려와 비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26일 신곡 ‘틱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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