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지부장 주원식)가 지역 발전을 위해 안산시에 2억2천500여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장, 안산 및 군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안산시와 2014년 9월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공무원복지카드 ▲그린기업카드 ▲보조금카드 등 카드 이용 실적의 0.1~1%를 적립, 매년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전달하고 있다. 2024년에는 1억8천400여만원, 지난해에는 2억100여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주원식 지부장은 “올해도 안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휴카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는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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