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로코 여신 원해"…지수·서인국, '월간남친'으로 현대인 연애 세포 깨울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종합] "로코 여신 원해"…지수·서인국, '월간남친'으로 현대인 연애 세포 깨울까

지라운드 2026-02-26 13:08:08 신고

3줄요약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왼쪽와 서인국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왼쪽)와 서인국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로코 여신 타이틀요? 원합니다!"

배우 지수가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과 함께 기분 좋은 욕심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타 지수와 '로코 장인' 서인국이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참신한 소재로 뭉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로망을 정조준한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 연출 김정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식 감독과 주연 배우 지수와 서인국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술꾼도시여자들',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통해 특유의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정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정식 감독은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시작한 작품"이라며 "현실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이 가상 세계에서 데이트를 경험하며 치유받는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때려 넣었으니 어디선가 개발되고 있을 기계를 미리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작품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이자 첫 현대극에 도전하는 지수는 가상 현실에서 연애 인생 2회차를 꿈꾸는 웹툰 PD 서미래 역을 맡았다. 

지수는 "가상현실이 먼 미래 얘기가 아닌 공감으로 다가왔다. 캐릭터도 저와 나이대가 비슷한 친구이다 보니까 고민을 헤쳐 나가는 부분들이 공감돼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집순이' 성향을 캐릭터와의 공통점으로 꼽은 그는 "집에서 다양한 세계로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장치라 미래가 부럽다고 생각했다. 엄청 비현실적이라기보다 '가능하겠는데?'라고 느껴지니까 확 와닿았다"고 전했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사랑에 상처받은 후 일에 집중하며 현생을 사는 '프로현생러'지만, 가상 현실에서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서인국은 미래의 직장 동료이자 해석 불가한 매력의 '일잘러' 박경남으로 분한다. 

서인국은 "가상 현실 세계관 자체가 흥미로웠고 그 안에서만 볼 수 있는 CG와 테마들이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캐릭터에 대해 "겉으로 보기엔 로봇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안에는 섬세함과 배려심을 갖고 있다. 감정 표현이 서툰 경남이 미래를 만나 어떻게 변해가는지 궁금증을 자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서인국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서인국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수와 서인국의 케미스트리 역시 '월간남친'의 관전 포인트. 두 사람은 "웃음으로 시작, 웃음으로 끝났다"며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인국은 지수에 대해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유머러스하다. 촬영 현장이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났다. 대본에서 본 미래보다 지수 씨가 연기한 미래가 더욱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이에 지수 또한 "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까 오빠의 리드를 잘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봤다"고 화답하며, '로코 여신' 타이틀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수줍게 "원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따라붙었던 연기력 우려에 대해 지수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되니 이번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감독님과 많이 상의했다. 저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라 좀 더 저한테 맞는 옷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 '착 붙는 캐릭터를 만났다'는 반응을 듣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정식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지수 서인국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식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지수, 서인국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식 감독 역시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지수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또한 지수가 극 중 무려 250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변신을 예고해 시각적인 즐거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서강준, 이수혁, 이재욱 등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가상 연애'의 판타지를 극대화할 10부작 시리즈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Copyright ⓒ 지라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