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 ‘가평GP페이’의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2%로 올린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월 최대 충전 한도인 60만원을 충전하면 기존에는 66만원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67만2천원으로 사용 가능 금액이 늘어난다. 12% 인센티브 적용 기간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다. 다만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에 따라 첫 충전은 다음 달 2일부터 가능하다.
군은 이번 조치가 고물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학기 수요와 지역 봄철 축제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려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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