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5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점장 허웅)으로부터 성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천희망재단의 ‘내가 도울게요’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2010년 개점 이후 ‘소나기 행사’, ‘리조이스 캠페인’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모범이 되어왔다. 특히 2023년부터 5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각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허웅 점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백화점 중동점의 선한 영향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맘편한 임산부 우선 이용’ 업무 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양 기관은 임산부 우선 이용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착하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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