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서 '오현규 신드롬' 경험할 수 있다...오나나 이어 라멘스에 밀린 맨유 No.2 골키퍼, 튀르키예행 복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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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서 '오현규 신드롬' 경험할 수 있다...오나나 이어 라멘스에 밀린 맨유 No.2 골키퍼, 튀르키예행 복귀 추진

인터풋볼 2026-02-26 12:3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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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타이 바이은드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베식타스로 가 오현규와 뛸 가능성이 높다.

영국 '메트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베식타스에 바이은드르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은드르는 2023년 페네르바체로 맨유로 이적을 했는데 안드레 오나나 백업으로 활약했다.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로 간 가운데 주전으로 나섰지만 세네 라멘스가 온 후 밀렸다. 라멘스에 밀려 아예 출전조차 못하고 있다. 겨울에도 베식타스와 연결됐는데 다가오는 여름에 매각될 듯하다"고 전했다.

맨유 골키퍼진은 지난여름 변화가 있었다. 다비드 데 헤아에 이어 맨유 골키퍼 장갑을 낀 오나나는 불안함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신뢰를 잃었고 결국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다. No.2 골키퍼 신세인 바이은드르가 주전 골키퍼로 떠올랐지만 벨기에에서 온 제2의 티보 쿠르투아 라멘스에게 밀렸다. 

라멘스가 미친 활약을 이어가자 바이은드르는 잊혀졌다. 그러면서 겨울에 이적설이 나왔다. 바이은드르는 튀르키예에선 훌륭한 평가를 받았고 페네르바체에서 뛴 바 있다. 2027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바이은드르를 매각해 이적료를 확보하려면 이번 여름이 적기다. 

베식타스는 오현규가 올겨울 이적해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오현규는 알란야스포르, 바샥셰히르와의 경기에 이어 괴즈테페전에서도 골을 터트리면서 구단 최초 데뷔 후 3경기 연속 골 기록을 세웠다. 활약을 이어간 오현규 떄문에 베식타스 순위는 상승했다.

바이은드르가 여름에 이적을 하면 오현규와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다. '메트로'는 "바이은드르 이적료로 500만 유로(약 84억 원)가 책정됐다. 바이은드르는 튀르키예로 복귀를 원하며 급여 감수 의지까지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프로 완전이적 대신 맨유에 복귀를 해 라멘스와 경쟁을 원한다. 영국 ‘가디언’은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가 끝나면 맨유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다시 찾기 위해 싸우길 원한다. 그렇게 할 기회를 부여받을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의 자신감에도 맨유는 라멘스를 향한 신뢰가 커 바이은드르에 이어 오나나 매각도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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