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경주 금리단길의 팝업스토어가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운영된 금리단길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2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은 푸드 부문에서, ‘명랑핫도그X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는 하이임팩트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즈는 방문자 수와 SNS 언급량 등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에 접목해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운영 기간 중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았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금리단길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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