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3일(월)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2026시즌 도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구단 프런트를 비롯해 협력 업체 관계자, 대학생 마케터 ‘어썸’, 서포터즈 ‘아르마다’ 등이 참석했으며 구단을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지난 시즌 운영 평가와 2026시즌 사업 목표를 공유한 뒤 각 파트별 업무 소개가 이뤄졌다. 특히 서포터즈 ‘아르마다’까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단은 팬과 함께 시즌 목표를 공유하고 구단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워크숍을 추진한 홍보마케팅팀 하태진 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한 시즌 동안 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철학을 공유하고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2026시즌에는 더욱 단단해진 조직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3월 2일(월)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와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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