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1절 '민폐 폭주족' 집중 단속…상습지역 봉쇄·추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3·1절 '민폐 폭주족' 집중 단속…상습지역 봉쇄·추적

연합뉴스 2026-02-26 12:00:17 신고

3줄요약
삼일절 천안 폭주족 삼일절 천안 폭주족

(천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삼일절인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대에 폭주족들이 모이고 있다. 2025.3.1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이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오토바이 폭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3·1절 전후로 오토바이 폭주족 출몰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륜차의 ▲ 공동위험 행위 ▲ 난폭운전 ▲ 소음 유발 ▲ 급차선 변경(이른바 칼치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

112 신고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분석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 및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하고,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등을 선제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주 행위를 발견하거나 신고가 접수되면 교통경찰은 물론 지구대·파출소, 형사, 기동순찰대 등 가용 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한다.

다만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검거가 어려운 경우 우선 증거를 확보하고, 사후 수사를 통해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도 수사 대상이다. 차주는 물론 개조 업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우고 번호판 미부착 등 과태료 대상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신고를 분석해 '이륜차 상습 소음지역'을 지정해 오는 3월부터는 주말·공휴일에 거점 순찰과 현장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3·1절이나 현충일 등 기념일엔 지역 실정에 맞게 단속 계획을 수립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dh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