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 셰어 회장은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 사장으로 부임 후 2022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고 있다. 재임 기간 중 친환경차·미래 자동차 중심의 시장 재편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 기관과 협력에 집중했다.
정책 세미나 정례화와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대한 영문 번역 사업을 강화하고 자동차 업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보 제공자 역할을 강화했다.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새로 썼다.
틸 셰어 회장은 "대외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함께 선임된 이사진과 향후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과 혁신, 다양성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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