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00여명에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응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이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까지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선물은 각 사별 직원 의견을 반영해 준비했다. 동국제강은 49명에게 경량 소풍 가방과 보냉백 세트,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전했다. 최삼영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과 만남 속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동국씨엠은 45명에게 어린이용 타는 캐리어, 자동연필깎이와 박상훈 사장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박상훈 사장은 “학교에 가는 매일매일이 소풍 같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동국씨엠이 응원한다”고 했다. 지주사 동국홀딩스도 대상 직원에게 운동화와 자동연필깎이 등을 전했다.
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2023년 그룹 분할이 이뤄진 뒤에도 꾸준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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