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1년간이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후유장해,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다.
동구는 지난해 자전거보험으로 총 64건, 5천980만원의 보험금을 구민에 지급했다.
동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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