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6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6일 아이넷방송그룹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행사에는 대학원·경영대학원 285명, 학부 1만4170명, 프라임칼리지 348명 등 총 1만4803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박 회장은 방송대 리더스클럽 회장,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 총동문회 명예고문 자격으로 고성환 총장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발전후원회 장재진 회장과 함께 중앙 단상에 올라 내빈을 대표해 축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축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 그리고 사람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 길을 가든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총동문회는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같은 이름으로 이어진 가족”이라며 “성공의 순간에는 함께 기뻐하고 어려움의 순간에는 손을 내미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겸손과 배려,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학교와 동문의 얼굴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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