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새벽 라이브 중 속내 고백… "회사 신경 안 쓰고 솔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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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새벽 라이브 중 속내 고백… "회사 신경 안 쓰고 솔직하고 싶어"

메디먼트뉴스 2026-02-26 10:5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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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새벽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속사 하이브에 대한 복잡한 심경과 개인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국은 26일 새벽 3시 42분부터 약 1시간 28분 동안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긴 시간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는 정국과 함께 거주 중인 친구와 친형이 동석했으며,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방송 중 정국은 본인을 노래와 무대를 사랑하며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정의하며 운을 뗐다. 특히 과거 흡연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은 서른 살이고 정말 노력해서 담배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가 날 것 같다며 소속사와의 사전 협의 없는 발언임을 시사하면서도, 라이브를 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저 편하게 하고 싶다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정국은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현재 느끼는 스트레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나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며 회사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며 취해서 하는 행동도 자신의 성격이자 생각임을 강조했다.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그것 또한 자신의 모습이라는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음악적 부담감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정국은 뒤처지기 싫어서 노래를 듣는 것이라며 완벽한 무대를 향한 압박감을 내비쳤다. 그는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며 아미들에게만큼은 진실하고 싶다면서도 회사만 아니면 모든 것을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소속사와의 관계에 대한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날 방송 과정에서 정국은 동석한 친구에게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손가락 욕을 하는 등 격식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속사로부터 질책을 받을까 걱정하며 방송 종료를 권유하는 일부 팬들에게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 달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대대적인 컴백을 앞두고 있다. 컴백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며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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