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옥택연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지난 25일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예비신부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면서 결혼 사실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죠. 그는 당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옥택연 자필편지
이러한 로맨틱한 면모는 지난해 개최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도 빛을 발했어요. 당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자, 그는 소감 말미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신부에게 감사하다. 사랑해, 지혜야"라면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거든요.
옥택연
옥택연은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했습니다. 현재는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이번 결혼 발표로 그는 지난 2022년 먼저 가정을 꾸린 황찬성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 품절남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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