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손으로 직접 잡는 레고 포켓몬 시리즈
- 다시 돌아오는 어벤져스를 기다린 사람을 위한 마블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동물 테마의 레고 세트
3월은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이 잦아지는 계절입니다. 공간의 공기가 달라지고 일상의 리듬이 다시 정리되는 시기죠. 이맘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새로 들이고 싶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신학기 선물, 누군가에게는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보상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취미에 있어 물건을 고르는 방식이 변화했습니다. 단순히 소비하고 끝나는 물건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직접 완성할 수 있는 것. 손으로 조립하며 형태를 만들어가고, 완성된 뒤에는 공간에 두고 오래 바라볼 수 있는 아이템이 더 큰 만족을 줍니다. 놀이이자 취미이고, 동시에 하나의 오브제가 되는 제품이죠.
봄 맞이 신학기 선물 레고 세트 추천 리스트/ 이미지 출처: 레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그 중심에는 여전히 레고 세트(LEGO) 세트가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레고 포켓몬 시리즈의 합류와 다양한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라인업, 그리고 동물 테마까지 폭넓은 신제품을 선보였죠. 어린이뿐 아니라 캐릭터를 사랑하는 어른들, 조립이라는 취미를 즐기는 이들까지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구성입니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지금, 취향을 한층 또렷하게 완성해줄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이번 라인업을 눈여겨 보세요.
레고 포켓몬을 내 손으로 직접 잡아보고 싶다면
포켓몬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이야기 속에 깊이 들어가 있습니다. 단순히 포켓몬이 귀엽다고 말하는 것을 넘어, 각 포켓몬이 가진 상성을 이해하고, 진화 단계를 기억하며, 자신만의 ‘최애’ 포켓몬을 정해두죠.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역시 누가 더 강한지, 어떤 조합이 유리한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레고 포켓몬 시리즈는 단순한 굿즈가 아닙니다. 화면 속에서 보던 존재를 손으로 조립해 완성하는 경험은 사뭇 결이 다릅니다. 지켜보던 이야기를 직접 실물로 만들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이죠. 브릭을 하나씩 쌓아 레고 몬스터볼을 만들고, 레고 포켓몬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은 버튼을 누르는 플레이와는 또 다른 밀도의 몰입을 만들어냅니다. 레고로 애정을 현실화 시키는 순간 아래 리스트를 확인하고 직접 만들어 가보세요.
어벤져스 어셈블을 기다린 사람이라면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캐릭터 이름보다 장면을 먼저 떠올립니다. 공중에서 착지하는 순간, 캐릭터가 앉아 대화하는 장면, 건물 사이를 가르는 와이어 액션. 기억은 언제나 움직임을 함께 동반하죠. 그래서 히어로에 대한 애정은 단순한 인물 선호를 넘어 특정 순간에 대한 인상에 가깝습니다. 레고 마블은 그 기억을 손으로 옮깁니다. 이미 완성된 장면을 바라보는 대신, 구조를 쌓아가며 상황을 다시 복기하죠. 레고 브릭으로 건물의 층을 올리고, 캐릭터를 배치하고, 액션이 벌어질 공간을 직접 만들어갑니다.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 시리즈를 추천하는 이유도 바로 그 생생함의 재구성 때문입니다.
귀여운 취향을 저격하고 싶다면
모든 선택이 거대한 이야기나 강한 캐릭터성을 필요로 하진 않습니다. 때로는 익숙하고 보편적인 것이 더 오래 남기도 하죠. 특정 세계관에 몰입하는 대신, 누구에게나 직관적으로 다가오고 접근하기 쉬운 것, 동물이 바로 그런 주제입니다. 조립 과정 역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당장 완성된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안정적인 취미 시간을 가지면 어느새 완성하여, 원하는 공간에 전시도 할 수 있죠. 강한 캐릭터 중심 취향에서 잠시 벗어나 균형을 잡고 싶을 땐 동물 테마의 레고 세트를 선택해보세요. 귀엽지만 과하지 않고 오래도록 곁에 둘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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