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출신' 선예, 14년 차 주부 변신 "24살에 결혼…첫째가 중학생"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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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출신' 선예, 14년 차 주부 변신 "24살에 결혼…첫째가 중학생"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2026-02-26 10:5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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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KBS 2TV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편스토랑'에 출격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신입 편셰프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선예가 등장하자 반가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스페셜MC 김용빈 역시 반가워하며 “그 시절엔 저도 ‘텔미’ 춤을 췄다. 그 정도로 좋아했다”라고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텔미의 한 동작을 수줍게 선보여 웃음을 주기도.

KBS 2TV

레전드 걸그룹 요정의 등장에 이연복 셰프는 “요리는 잘하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선예는 조심스레 “노래를 안 했으면 식당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선예는 “딸 셋을 키우고 있는데 제 손으로 삼시 세끼 직접 해 먹이고 있는 정도”라고 겸손하게 덧붙였고 ‘딸 셋’이라는 말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선예는 “첫째가 벌써 중학생이다. 중딩 맘이다”라고 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VCR에서는 주부 14년 차이자 딸 셋 맘 선예의 요리 실력이 최초로 공개됐다. 선예는 빠른 손놀림으로 척척 요리하고 눈대중으로 간을 기가 막히게 잡는 한편, 요리의 기본이 되는 조미료들은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간장, 고추기름, 각종 조미료 가루 등을 천연재료들로 만든다는 것.

이어 딸들 먹일 반찬들을 만들며 내공이 느껴지는 요리 팁들을 공개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텔미’ 할 때의 선예가 아니네. 14년 차 주부가 돼서 왔네”라며 거듭 감탄했다. 선예는 “만 24살에 결혼해서 캐나다에 가서 살았다”라며 “요리책들을 싸 들고 캐나다에 가서 직접 다 해 보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회상했다고.

원더걸스 국민 요정에서 집밥 요정으로 돌아온 선예의 대반전 요리 실력, 딸 셋 워킹맘의 똑소리 나는 일상, 원더걸스에 대한 김용빈의 수줍은 팬심 고백까지의 이야기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잔= KBS 2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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