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자치구 2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주민 참여 기반의 이웃살핌 체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모델인 '고독사 ZERO양천'을 비롯해 ▲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 ▲ 공원 내 재활용품 수거 로봇와 배달 로봇 도입 ▲ 구 홈페이지에 AI 챗봇 적용 ▲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 도입 등의 혁신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거의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행정을 추진해 주민이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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