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1,2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한 인플루언서 니야의 아버지에게 사과한 사연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를 직접 찾아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과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하며 눈길을 끈다.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요즘' 본가까지, 시대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20년 가까이 쌓아온 세 사람의 찰떡 호흡과 현실감 넘치는 가족 케미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본가 생활이 하나의 콘텐츠가 된 집도 방문한다. SNS에서 아버지를 놀리는 딸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니야를 만나기 위해 천호동으로 향한 이들은, 약 40만 명의 팔로워와 최고 조회수 약 1,200만 회를 기록한 니야 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무뚝뚝한 첫인상과 달리 질문마다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한 '버퍼링 화법'을 선보이는 니야의 아버지는 반전 매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띄엄띄엄 이어지는 독특한 말투에 딸 니야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아버님 자체가 콘텐츠"라며 감탄한다. 장동민 또한 "방송 20년 하면서 처음 보는 캐릭터"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후 신봉선과 장동민은 본격적인 집 임장에 나서 집안을 꼼꼼히 살피며 니야 가족의 일상을 엿본다. 한편 아버지와 단둘이 남게 된 김대희는 자신을 '꼰대희'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깔 꼰 씨'라고 밝히고, 아버지는 의아해하면서도 이를 곧이곧대로 믿어보려는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신봉선이 촬영 중 니야의 아버지를 속인 일이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한다. 신봉선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그날의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구해줘! 홈즈' K-본가 편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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