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윤원영 회장이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윤원영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81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윤 회장은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윤 회장은 1964년 일동제약 입사 후, 1976년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회사의 기틀을 닦았다. 특히 1987년 안성 KGMP 공장 준공을 통해 선진적인 의약품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제휴 확대를 통해 일동제약을 대형 제약사로 성장시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섰다. 윤 회장은 장학재단인 '송파재단' 이사장으로서 오랜 기간 인재 육성을 지원해왔다.
윤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동고동락해 온 모든 약업인과 함께 받는 상"이라며 공을 돌렸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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