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가 재심사 끝에 적격 판정을 받았다.
2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25일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 대상자에 올라 심사를 받았던 김 군수와 장 군수 등 현직 군수 2명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었던 현직 군수 3명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아 예비 후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심사 대상에 포함됐던 김한종 장성군수는 중앙당에 제기한 이의가 받아들여진 바 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정밀심사 대상자 82명을 심사했고, 이 가운데 72명을 적격 의견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최고위원회는 72명 가운데 62명을 적격 판정을 내리고 10명에 대해선 반려했다.
이에 따라 도당 공천관리위회는 반려 판정을 받은 10명을 포함 20명에 대해 다시 심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이르면 3월 초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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