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체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해 ‘브론즈’ 등급에 이어 한 단계 상승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해외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분야를 평가한다. LS머트리얼즈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통해 환경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정채용 우수기업 선정, ISO27001 인증 획득, 협력사 ESG 교육 및 분쟁 광물 관리 체계 정비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홍영호 대표는 “ESG 경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강화된 ESG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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