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고공행진’ 6200선 첫 돌파…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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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고공행진’ 6200선 첫 돌파…반도체주 강세

직썰 2026-02-26 10: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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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선 지 하루 만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 장 초반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62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1.48포인트(P,2.00%) 오른 6205.34를 기록했다.

지수는 6121.0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했다. 장중 한때 6194.26까지 오르며 전날 세운 종전 장중 최고치(6144.71)를 다시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91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67억원, 875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3%, S&P500지수는 0.81%, 나스닥지수는 1.26% 올랐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681억3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662억 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62달러로 예상치(1.53달러)를 넘어섰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반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간 외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한때 4% 가까이 급등했다.

엔비디아발 훈풍은 국내 반도체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5.41%)와 SK하이닉스(2.11%)는 동반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1.70%), 삼성바이오로직스(0.26%), 기아(1.12%), 두산에너빌리티(0.10%), 삼성물산(1.59%) 등은 오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0.23%), KB금융(-1.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 HD현대중공업(-1.85%)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재료 소멸 인식이 퍼지며 금융주는 약세다. KB금융(-1.01%), 삼성생명(-2.34%), 신한지주(-0.10%), 미래에셋증권(-0.27%)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35p(0.12%) 오른 1166.6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176.15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71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1억원, 92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1.88%), 에코프로비엠(0.69%), 레인보우로보틱스(9.64%), 에이비엘바이오(0.85%), 코오롱티슈진(3.16%), 리노공업(2.88%) 등은 오르고 있으며, 알테오젠(-0.87%), 케어젠(-1.56%), HLB(-1.35%), 리가켐바이오(-0.33%)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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