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 신규 광고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동아제약은 26일 판피린 신규 광고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수 이찬원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제작됐다. 지난 1월 공개된 ‘엔딩’편과 ‘감기 뚝’편을 포함해 총 5편의 영상이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광고는 판피린의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딩’편은 판피린으로 감기를 끝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이 트로트 메들리 형식으로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등 다양한 증상 상황을 표현하며 ‘감기엔 빠른 엔딩’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최근 공개된 ‘감기 뚝’편에서는 판피린 모형 놀이기구에서 내려온 뒤 기침·콧물·목감기 증상이 사라진 듯한 연출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부각했다. 슬로건인 “감기 뚝, 약국에서 딱”도 반복적으로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판피린 브랜드는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판피린 티’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판피린 큐’, ‘판피린 나이트액’, 차처럼 마시는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소비자는 증상과 기호에 맞는 제형을 선택해 감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찬원과 함께한 신규 광고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1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판피린의 효능·효과를 널리 알리고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피린 큐와 판피린 나이트액은 동아제약 천안공장에서 생산된다. 천안공장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인증을 획득한 시설로, 최첨단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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