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주유 방식조차 모르는 영식의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남자 선택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영수와 영철은 순자를 선택했고, 영식은 영자, 광수는 옥순을 택했다. 반면 러브라인을 형성하던 영숙을 선택하지 않은 채 현숙을 선택한 영호와, 첫 데이트 상대였던 현숙이 아닌 영숙을 선택한 상철의 선택으로 예상 밖의 전개가 이어졌다.
영자와 영식은 영식의 차량으로 이동하며 데이트를 시작했다. 전날에도 영식과 데이트를 했던 영자는 "오늘은 조금 운전하기 쉽겠네요. 어제 연습 한 번 했으니까"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자 영식은 "아직은 연료가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말했고, 영자는 "그러면 넣어야 될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에도 영식이 "지금은 운전 안정적이죠?"라고 묻자, 영자는 "여기서 어떻게 불안정해요. 직진만 하는데 어떻게 불안정하게 하냐. 이것도 못하면 면허를 뺏어야 한다"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영자 씨 말투가 조금씩 세진다", "날이 서 있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카페에 도착후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끝내 겉도는 분위기로 마무리됐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서도 영식의 미숙한 운전에 영자는 여러 차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결정적인 장면은 주유 과정에서 나왔다. 영자가 "주유는 할 줄 알죠? 경유랑 휘발유는 구분할 줄 알죠?"라고 묻자, 영식은 "이 차가 휘발유인가..."라고 혼잣말을 했고, 영자는 머리를 짚으며 "처음 주유하는 거예요?"라고 당황했다.
이어 영식은 "신차가 아니라 친구에게서 얼마 전 중고로 샀다"며 해명했지만, 도착 후에도 주유구를 열지 못해 영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이후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영자는 "아직 모르겠다. 그전까지는 속으로 '뭐지?' 싶었다"며 "이걸 어떻게 모를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운전 잘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편이었다"고 말해, 영식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음을 암시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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