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산하 오븐게임즈에서 개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6’의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본선 경기를 대규모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로 확대 개최하며 유저와 선수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데브시스터즈
이번 대회의 꽃인 본선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특히 모든 경기에 ‘싱글 토너먼트’ 구조를 도입해 단 한 번의 패배가 탈락으로 이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사한다. 관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직관적인 경기 방식을 채택했으며 현장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선수들을 위한 보상 체계와 명예도 한층 강화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얼티밋’ 등급의 기념 칭호가 주어지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새로운 등급의 전용 칭호가 부여된다. 또한 우승자의 이름을 헌정하는 프리 시즌 네이밍 제도를 도입해 게임 내에서 챔피언의 위엄을 상시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시청 유저들 역시 승부 예측과 응원을 통해 다양한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가 늘어난다.
대회의 시작인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는 오는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선발전 구조를 개편해 더 많은 유저에게 토너먼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연습 부담을 줄였다. 실력 중심의 공정한 승부를 위해 플레이 일시정지 기능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칙도 적용된다.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8인은 10월 서울 본선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쿠키 영웅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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