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원태인 불투명한데 너마저.. '100만달러 풀베팅' 삼성 매닝,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후라도·원태인 불투명한데 너마저.. '100만달러 풀베팅' 삼성 매닝,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

일간스포츠 2026-02-26 10:09:14 신고

3줄요약
삼성 맷 매닝.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 투수진에 비상이 걸렸다.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일시 귀국했다.
 
삼성 관계자는 26일 본지와의 전화를 통해 "매닝이 24일 한화전 이후 통증을 호소했다. 한국에 들어가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매닝은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아웃 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37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4사사구(3볼넷) 4실점했다.
 
사실상 1이닝도 온전히 채우지 못했다. 연습경기 특성상 양 팀 합의하에 특정 투구 수에 도달하면 이닝을 종료할 수 있는데, 매닝은 2사 만루 위기에서 제한 투구 수를 채워 추가 실점 없이 1회를 마무리했다.

삼성 맷 매닝. 삼성 제공


경기 후 통증을 호소했다.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게 됐다.
 
초비상이다. 삼성은 원투펀치 원태인의 팔꿈치 굴곡근 부상과 아리엘 후라도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파나마 대표팀 출전으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매닝마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악재가 겹쳤다. 
 
매닝이 큰 부상이 아니면 다행이지만, 팔꿈치 통증 특성상 휴식이 필요하다. 한창 몸을 끌어 올리던 도중 흐름이 끊겼고, 다시 컨디션을 끌어 올리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 개막전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매닝은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지명된 유망주 출신이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지명할당(DFA) 처리됐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최근 5년간 62경기(34선발)에 등판해 6승 11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잔부상이 잦고 제구가 불안하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삼성은 평균 시속 150km를 웃도는 구속과 구위에 주목해 외국인 상한금액(100만 달러)을 모두 쓰며 영입했으나, 시작부터 악재를 맞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