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신동빈 롯데 회장 “기술과 경영 융합 선택 아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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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신동빈 롯데 회장 “기술과 경영 융합 선택 아닌 생존”

직썰 2026-02-26 10: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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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25일 열린 2026년도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롯데지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25일 열린 2026년도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롯데지주]

[직썰 / 권신혁 기자]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25일 카이스트(KAIST)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은 과학기술 기반 산업 발전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왔다”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제도와 실행으로 정착시켜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는 점도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의 배경이 됐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신 회장은 과학기술과 산업,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해 온 인물”이라며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 조성과 융합 연구 기반 구축에 기여해왔다. 실제로 롯데그룹은 지난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며,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롯데-카이스트 R&D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산·학 연구 클러스터다. 바이오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소재 및 에너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공자들이 협력하는 다학제 융합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에서는 사회공헌 디자인, AI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 사용자 기반 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한다.

신 회장은 “롯데와 카이스트는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파트너”라며 “우리의 동행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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