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14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해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 471명을 배출했다. 체.인.지>
이번 수료식에서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한 학생 30명이 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세대 갈등, 환경 오염, 사교육 격차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선정했다. 원인 분석부터 해결 방안 기획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숏츠(Shorts) 영상을 제작해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송나은(사북중 3) 학생은 "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며 시야가 넓어졌다"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실천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화정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생 일부는 오는 7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한일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본 야스다학원 학생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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