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이 무료 개방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동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 개방하기로 하고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정 단체나 동호회의 트랙 점유 및 영리 목적의 교습 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은 축구장 유료 대관 때만 이용할 수 있었다.
지난해 8월부터는 러닝 문화 확산 등에 따른 주민들의 전면 개방 요구가 잇따르자 오전 6시부터 8시까지만 개방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 개방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소통 행정의 결과"라며 "이번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숙한 이용 문화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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