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에서 총 5만18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은 물론 수능을 마친 수험생 대상 특강 등 시기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직업계고 진로 설계를 돕는 '신한 커리어온' △금융교육 뮤지컬 '신한 샤이닝스타'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신한은행은 그룹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재능기부 금융교육을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전국 100여 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재능기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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