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 주관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학교와 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청소년 7만3000명에게 금융교육을 했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며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
청소년 외에도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청년 대상 전세사기 예방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와 수능 직후 '금융캠프'가 대표적이다. 시니어 고객을 위해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을 선보이는 등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 교육을 이어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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