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26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 종합은 대부분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원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20원 하락한 1,423.30원에 거래되었으며, 0.29%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일본 엔화(100엔 기준)는 전거래일보다 1.80원 내린 911.71원에 거래되어 0.20%의 하락폭을 보였다.
유럽연합 유로화 역시 4.08원(0.24%) 하락한 1,681.65원을 나타냈다. 중국 위안화는 0.64원(0.31%) 하락한 207.66원이었으며, 캐나다 달러는 3.08원(0.30%) 내린 1,040.91원에 거래되었다. 이들 통화 또한 원화 대비 가치가 하락한 것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 기준)는 0.04원(0.47%) 하락한 8.48원을 기록하며 주요국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브라질 레알 또한 전거래일 대비 0.82원(0.29%) 하락한 277.71원에 머물렀다.
이처럼 장중 주요국 환율 종합은 공통적으로 원화 대비 가치 하락을 보였으며, 이는 외환 시장에서 원화의 상대적 강세 기조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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